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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도 구독 시장 진출…로봇청소기 구매 부담 낮춘다
계약 종료 후 제품 소유권 고객에게 이전
'S10 맥스V 울트라' 일반형·직배수형 대상
소모품 정기 배송부터 내부 세척까지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제공
'S10 맥스V 울트라' 일반형·직배수형 대상
소모품 정기 배송부터 내부 세척까지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제공
로보락코리아는 국내 공식 유통사 팅크웨어모바일을 통해 지난 2일 로봇청소기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구독 대상은 올해 플래그십 제품인 ‘S10 맥스V 울트라’ 일반형과 직배수형 2종이다. 구독 기간은 3년과 4년,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 제품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
관리 서비스는 무상수리 기본형과 무상수리에 셀프케어 또는 방문케어를 결합한 유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셀프케어는 주요 소모품을 정기적으로 배송받아 소비자가 직접 교체하는 방식이다. 방문케어는 전문 기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제품 내부 세척과 소모품 교체, 작동 점검 등을 해준다. 구독 기간에는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구독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기본 보증기간 1년을 포함해 총 5년간 무상 AS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배설물 등으로 제품이 오염됐을 때 전문 클리닝을 한 차례 지원하는 ‘펫 오물사고 안심보장 서비스’도 적용한다.
로보락 관계자는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가 생활환경과 필요에 맞춰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제품 성능뿐 아니라 사용 편의성과 관리 서비스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