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간으로 어제 저녁부터 시작된 중간선거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중간선거 이후에 더 심해질 Trump Maxxing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미국 증시에서 Trump Maxxing이라는 용어가 들이는데요. 이게 무엇인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트럼프 거짓말 첫 공식 통계, 美 사회 충격
- 워싱턴 포스트, 집권 1기 때 3만 537건 보도
- 트럼프 거짓말, 집권 2기 때도 쉴새없이 나와
- 韓 관세율 0.79%, 美의 4배라는 것은 거짓말
- 거짓말도 안 먹힌다! Maxxing, 더 직설적으로
- Maxxing, 게임이론 mini-max에서 유래된 용어
- 쓸모없는 것 확실하게 버리고 필요한 것은 집중
- 친트럼프도 성향 분석, 성골이냐 진골이냐 구분


Q. 다들 궁금해 하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리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거짓말과 욕설을 퍼부으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 대통령 거짓말과 욕설, 표현의 자유인가 논쟁
- 수정헌법 1조, 대통령 거짓말 표현의 자유 허용
- 대통령 거짓말과 욕설, 통치 행위로 볼 것인가?
- SNS 등 활성화, 진짜와 가짜뉴스 구별 어려워
- 트럼프, 머스크의 X 통한 여론조성과 국정 운용
- Red Sweep, 3권 장악으로 견제 사실상 어려워
- 국제법 무시, 다자 통제와 견제 체제도 무너져
- 중간선거, 이번에는 견제 당할 수 있을 것인가?


Q. 거짓말과 욕설을 많이 한다는 것은 그만큼 불안하다는 것을 반증하는데요. 벌써부터 중간선거 이후에는 대대적인 공직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1기 중간선거 후 정치 신출내기로 뼈아픈 경험
- 자신의 결점 보완, ‘어른들의 축’으로 내각 구성
- 마이클 펜스 부통령·존 켈리 비서실장 ‘양대 축’
- 트럼프 퇴임 이후 반트럼프 인사로 돌아서 충격
- 자신이 임명한 파월 의장, 트럼프 주장에 반기
- 트럼프 텐트럼, 중간선거 후 경기와 증시 부담
- Maxxing, Trumpfication Index로 충성심 판단
- merit에서 spoil, 어른들의 축보다 트럼프의 축으로


Q. Trump Maxing에 따라 내각을 개편한다면 중간선거 이후에는 베센트 장관의 영향력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증시 입장에서는 악재는 아니지 않습니까?
- 베센트, 옐런의 예일 거시 패러다임으로 운용
- 케인즈 이론 중시하되 신고전주의 이론을 혼합
- 비상 국면에 아니면 시장경제 원칙적으로 존중
- 성장률이자율이면 국가채무는 문제 없다 인식
- 통화정책 보완, 바이백과 QTR로 국채금리 안정
- 23년 10월 국채 파동 때 옐런 안정책 그대로 답습
- 10월 FOMC 회의 이후 워시와의 정책 공조 가시화


Q.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막싱 현상이 심해질 경우 대외정책은 어떻게 될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중간선거 후 트럼프, 신주권 국제질서 더 강화
- ‘다자 자유무역’보다 ’트럼프 먼로주의‘ 더 집착
- 中 등 美 이외 국가, 탈미국·탈달러화 노력 강화
- 중층적 분권화(multi-level decentralization)
- 중간선거 이후 양질의 노동과 기업 및 자본유입
- 공화당, Strong America & Strong Dollar
- Triple Friendly Policy, 친기업·친증시·친월가
- 야데니 ’광란의 20년‘, S&P 2년 후 10000 도달?


Q.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막싱 현상이 심해질 경우 돈을 벌 수 있는 유망한 국가와 재테크 수단을 말씀해 주시지요.
- TI로 볼 때, 소외됐던 바이든 정부 대상이 유망
- 유망 투자국은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일본 순
- 유망 섹터는 1차 에너지, 부동산, 금융, 제조업 순
- 반면, 가능한 투자를 기피해야 할 대상도 명확
- 기피 투자국은 중국, 이란, 브라질, 대만 순
- 기피 투자섹터는 기후변화, 여행주, 바이오 헬스
- AI 반도체? 트럼프, 바이든의 첨단기술 정책 계승
- 반도체 굴기 구상, 맨해튼 프로젝트로 그대로 수용


Q. 문제는 우리나라인데요. 중간선거 이후 Trump Maxxing이 심해지면 남북 관계를 비롯해 우리 증시와 원·달러 환율이 어떻게 될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트럼프, 푸틴과 김정은과의 우호적 관계 뚜렷
- 푸틴, 중간선거 직전 트럼프와 밀착 관계 유지
- 트럼프, 중간선거 기간 중 김정은과 관계 자랑
- 韓에 대해서는 안보 무임승차 이유로 때리기
- 중간선거 전, 관세 등을 무기로 대미 투자 압력
- 중간선거 후, 김정은과 관계로 대미 투자 실행
- 반도체 없었더라면 韓 증시와 원·달러 환율은?
- 반도체에 따른 착시, 중간선거 이후 깨달을 필요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서원형PD westcircle@hankyun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