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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4.4만가구 분양…반포124 등 수도권 대단지 주목
2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4만4358가구(60개 단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2만8064가구)보다 58% 늘어난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같은 기간 1만7894가구에서 3만4909가구로 95% 증가할 전망이다.
경기에서는 총 1만1275가구가 이달 공급된다. 이 중 의정부시 ‘의정부역펠리스타워양우내안애’(1252가구)의 규모가 가장 크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도 ‘힐스테이트고덕엘리스트’와 ‘엘리프고덕센트럴하이’(996가구) 등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 안산 상록구 ‘아르뮤제자이’(984가구), 부천 오정구 ‘부천대장하우스토리디센트’(548가구)도 이달 공급된다. 총 1971가구가 공급되는 인천에서는 검단구 오류동 ‘검단센트레빌그랑포레’(843가구), 연수구 송도동 ‘송도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592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