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투시도. KCC건설 제공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투시도. KCC건설 제공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에 들어서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투시도)이 이달 2~4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 비중을 5%로 낮추고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933가구(전용면적 71~147㎡)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5억원 중반대다.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거주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교육 여건이 강점이다. 단지에서 약 100m 거리에 하길중·하길고가 있고 화원초·서봉초도 도보권에 있다. 단지 앞에는 약 4만3194㎡ 규모의 풍경공원이 조성돼 있다.

서해선 향남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약 73만6,000㎡ 규모의 H-테크노밸리 조성사업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 내부에는 골프연습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교육 브랜드 ‘종로엠스쿨’과 돌봄·교육 플랫폼 ‘째깍악어’도 도입한다. 입주민에게는 종로엠스쿨 2년 수강료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6월이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