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싸이커스, 에이티즈와 같은 달 컴백 "우영 선배, 밥 사주며 응원"
유준 "우영, 밥 사주며 컴백 응원"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 준비
2일 오후 6시 미니 8집 공개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 준비
2일 오후 6시 미니 8집 공개
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싸이커스의 미니 8집 'ROUTE ZERO : The CALLING'(루트 제로 : 더 콜링)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유준은 에이티즈의 '배드' 활동을 언급하며 "에이티즈 형들이 '배드'로 사랑을 많이 받으셨다. 저희도 포인트가 될 만한 부분이 있을까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따라 하기 쉬운 버전으로 만들어서 음악방송을 돌며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컴백을 앞두고 에이티즈 우영에게 응원도 받았다. 유준은 "우영이 형이 밥을 자주 사주시는데 컴백 얘기가 나오니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이번 활동도 파이팅하라고 해주셨다"고 말했다.
같은 달 활동하게 된 소감을 묻자 현우는 "멋진 무대를 하실 것이고 저희도 멋지게 준비했다"며 "저희도 열심히 해서 함께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정훈은 선배들에게 배운 점을 토대로 팀의 개성을 드러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연습생 때부터 선배님들을 지켜보고 배울 점이 많아 무대도 지켜봤다"며 "저희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서 '다이너마이트'를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싸이커스는 이번 앨범에서 멤버들의 음악 작업 참여를 확대했다. 민재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DIENAMITE'를 처음 타이틀곡으로 선정했으며, 민재·수민·예찬이 수록곡 6곡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민재는 "이번 작품은 싸이커스만의 색을 듬뿍 담아 완성도를 높이고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데 집중했다. 콘셉추얼한 변화도 아이덴티티를 깊게 설명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의 성장, 도전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열 명이 펼쳐나갈 여정, 거칠고 강렬해진 에너지를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이번 앨범은 서로를 발견한 열 명이 정해진 좌표를 벗어나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DIENAMITE'는 새로운 길을 향한 갈망을 폭발 직전의 에너지로 풀어낸 곡이다.
싸이커스의 미니 8집 'ROUTE ZERO : The CALLING'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