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산소방서
사진=아산소방서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A군(10대)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0분께 A군은 지상에 주차된 승용차 위로 떨어지면서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A군이 셀카를 촬영하던 중 발을 헛디뎌 떨어졌다고 했다"며 "A군이 떨어진 승용차 지붕 일부도 파손됐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