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건희 회장 6주기 추모 음악회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6주기를 추도하기 위한 음악회가 28일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추모음악회는 ‘인공지능(AI) 시대, 당신이 먼저 물었던 미래’를 주제로 이날 오후 6시40분부터 2시간40분가량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등 삼성 총수 일가와 삼성 사장단 및 임직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수혜 학생, 협력회사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랐다. 2023년 삼성호암상 예술상을 받은 조성진은 3주기·4주기 추모음악회에도 참석했다. 이 회장은 행사 시작 전 인재개발원을 찾아 신임 임원과 우수 직원들을 격려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