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매일 접속하면 15% 할인 '모니모페이카드' 출시
이번에 출시된 모니모페이카드는 간편결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모니모페이에 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하면 기본 10%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매일 모니모 앱에 로그인할 경우 할인율은 15%로 상향된다. 간편결제 관련 월 최대 할인 한도는 3만원이다. 구독 경제 이용 트렌드를 반영한 부가 혜택도 포함됐다. 디지털 콘텐츠 및 멤버십 결제 시 월 최대 1만원 한도 내에서 50%를 할인해 준다. 아울러 국내 온라인 가맹점 이용 시에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모니모페이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비자) 모두 연 1만5000원이다. 전월 실적 조건 및 상세 할인 한도는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모니모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니모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는 게 삼성카드의 구상이다. 삼성카드는 지난 6월 디지털 고객 접점을 모니모 중심으로 일원화했다. 모니모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의 주요 금융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플랫폼이다. 보험금 청구부터 카드 이용내역 조회, 주식 투자까지 삼성 금융 계열사의 핵심 기능을 한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 하나로 삼성 금융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카드 사용내역 조회 등 원스톱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모니모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도 하반기 들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2022년 4월 출시 이후 약 4년 만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모니모페이에 특화한 혜택을 제공해 매일 앱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혜택이 많아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