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도 고촌은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역입니다. 아라뱃길만 건너면 바로 김포공항과 마곡이죠. 양면을 가진 곳이기도 한데요. 서울과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반면 교통망이나 생활편의시설은 다소 아쉬운 편입니다. 하지만 행정구역 기준 읍/면 단위로 분류되는 탓에 대학입시에 농어촌특례가 반영되는 지역이기도 하죠. 복잡미묘한 김포 고촌에 총총 다녀왔습니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