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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단지 내 상가 1·2차, 28일 입찰 진행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 내 상가는 1차(B2블록) 8실, 2차(B1블록) 6실 등 총 14실 규모다. 모든 호실이 1층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 1071세대와 2차 639세대를 합친 총 1710세대의 단지 입주민을 배후수요로 갖추게 된다. 상가 1실당 배후세대는 약 122세대 수준이다.
해당 상가는 전 호실이 10평형대로 설계됐다. 1차 상가는 평균 전용 12.2평(약 40.2㎡), 2차 상가는 평균 전용 10.3평(약 34.1㎡) 규모다. 관계자는 "카페, 베이커리, 편의점, 세탁소, 부동산중개업소, 미용실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면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차 상가는 대로변에 접한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됐으며, 2차 상가는 단지 주출입구 전면에 배치된다. 두 상가는 서로 마주 보는 구조로 계획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일대에서는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풍무역 북측 일대에 총 6599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되는 사업이다. 약 1만7000명 규모의 인구 수용이 계획돼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순위에 따르면 ‘수자인’은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단지 내 상가 1·2차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