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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서 귀국 직후 父 선영으로 달려간 이재용 회장
故이건희 회장 6주기 추도식
이 회장은 추도식 후 삼성 사장단과 함께 경기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오찬을 가졌다.
삼성은 오는 28일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이 선대회장 6주기 추모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이 선대회장은 1987년 부친인 이병철 창업회장 별세 이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랐다. 2020년 10월 25일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그는 1993년 ‘신경영 선언’을 내세우며 삼성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래 먹거리로 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문화예술 진흥에도 헌신했다. 이 회장 등 유족은 2021년 추정 가치 3조원에 달하는 ‘이건희 컬렉션’ 2만3000여 점을 국가에 기증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