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원피스 ONE PIECE 115'…오다 에이치로의 만화 2위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가호>가 예약판매 끝에 21일 정식 출간되면서 2주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출간 당일 구매자 가운데 40대 여성(22.5%)과 40대 남성(16.9%)이 나란히 1, 2위에 오르며 ‘하루키 세대’인 중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오다 에이치로의 만화 <원피스 ONE PIECE 115>는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2위에 올랐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 작가의 <빨강의 자서전>이 3위를 차지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