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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용혜인 비례대표 겸직논란' 이달의 기자상
최형창·이슬기·하지은 기자 수상
본지 취재팀은 지난 8월 30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한 채 입각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처음 보도했다. 이어 그가 과거 정당 비선 언더조직 활동과 성차별 사과문 작성을 직접 막아선 회의 기록 등을 심층 보도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