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2분기 부진 딛고 3분기 실적 반등 기대…알리글로 호조”
GC녹십자가 2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3분기 수익성을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의 매출이 크게 늘고 고마진 품목이 성장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 매출 감소 영향을 상쇄할 것이란 분석이다.

20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3Q26 Pre: 2분기 부진을 딛고’ 보고서에서 GC녹십자의 3분기 연결 매출을 5229억원, 영업이익을 408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39.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7.8%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