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KBS 이사 2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고 방송문화진흥회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각 2명을 임명했다. KBS 이사에는 이강덕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장과 장한식 전 KBS비즈니스 사장이 임명 제청됐다. 방문진 이사에는 오정환 전 공정언론국민연대 공동대표와 정재욱 법무법인 태원 변호사, EBS 이사에는 박기완 전 KBS 원주방송국장과 조한제 전 벡스코 상임감사가 임명됐다. 6명 모두 국민의힘 추천 인사다. 김장환 전 KBS 대구방송총국장을 EBS 감사로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