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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데시앙' 888가구 공급
태영건설, 지상 18층 15개 동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인접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인접
고창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18층, 15개 동(근린생활시설 2개 동 포함), 총 888가구(전용면적 84~125㎡) 규모로 조성된다. B2블록에 357가구, B3블록에 531가구가 들어선다. 전용 84㎡ 711가구는 공공분양, 전용 104㎡와 125㎡ 177가구는 민간분양으로 공급된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으며 주거 브랜드 ‘데시앙’을 적용한다.
전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덕산지구는 고창읍 덕산리 209의 1 일대 약 15만㎡ 부지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총 1211가구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주거시설과 함께 도로, 주차장, 공원·녹지, 준주거·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산업단지의 투자 확대에 따른 주거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는 삼성전자가 총 3500억원을 투자해 약 18만㎡ 규모의 스마트허브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덕산지구는 기존 고창읍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신주거지의 편의성도 누릴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