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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바른 먹거리"…소노인터, 풀무원아미오와 펫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체크인하는 투숙객에게는 웰컴기프트로 펫푸드 '두부봉'과 맞춤형 식단 사료 2종을 제공한다. 두부봉은 두부에 당근과 브로콜리를 넣어 만든 제품이다.
리조트 내 반려동물 동반 레스토랑 '띵킹독'에서는 강아지 전용 우유로 만든 '멍푸치노'를 구매하면 두부과자를 함께 준다. 두부과자는 두부에 귀리와 현미를 섞어 만들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소노펫 대표 프로그램 '명랑운동회' 참가 고객에게는 동물복지 농장 달걀로 만든 계란과자를 제공한다. 소노펫 1층 로비에는 캠페인 포토존도 설치했다.
반려견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의 유기견 임시보호 프로그램을 거쳐 유기견을 입양하는 가정에는 풀무원아미오의 맞춤형 식단 사료가 입양 키트로 지급된다. 오는 11월에는 풀무원, KU 아임도그너헌혈센터와 함께 헌혈견을 위한 '헌혈 영웅견 힐링스테이' 행사를 열 계획이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그동안 반려동물 스킨케어, 의류, 어메니티 등 여러 펫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운영해 왔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노펫클럽앤리조트를 찾는 고객과 반려견에게 바른 먹거리가 선사하는 즐거움과 건강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선도적인 펫 친화 공간으로서 차별화된 경험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