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에너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가스시설 개선과 안전한 가스 사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가스기기 교체 무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에너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2022년 체결한 ‘유관기관 가스안전협약’의 일환으로, 노후 가스기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가스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경남에너지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684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의 노후 가스보일러와 가스 연소기 등 총 18대를 교체했다.

지난 8일에는 창원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영신원’에서 현장 행사를 진행했다. 노후 가스기기 교체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가스 사용요령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는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가스 안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