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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근육이완제 ‘스카풀라’ 대용량 20정 출시한다"
‘담’으로 불리는 목·어깨의 급성 근육통은 수일간 지속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게는 증상이 오래 이어지거나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 동아제약은 증상의 지속 기간과 재발 양상이 개인마다 다른 점을 고려해 기존 10정에 이어 20정 제품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스카풀라는 성인 기준 1회 1~2정, 1일 2회 복용하는 제품으로, 20정은 하루 최대 4정 복용 시 5일분에 해당한다. 이번 대용량 제품 출시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스카풀라는 근육이완 성분인 클로르족사존 150mg과 소염진통 성분인 에텐자미드 150mg, 진통 효과를 보조하는 카페인수화물 25mg을 함유한 복합 성분 일반의약품이다. 근육이완과 소염진통 복합 작용을 통해 어깨 결림 등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근육통은 증상의 지속 기간과 재발 양상이 개인마다 다른 만큼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