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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원조' 히비키 마니아라면 올 가을 놓치지 말아야 할 곳 [정소람의 핫플 스캐너]
PAVLO서 진행된 프라이빗 디너 가 보니
11월 30일까지 한화 계열 다이닝서 프로모션
11월 30일까지 한화 계열 다이닝서 프로모션
이날 열린 행사는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히비키(Hibiki)'를 주인공으로 한 프라이빗 VIP 초청 디너. 테이블 위에는 섬세한 기교가 돋보이는 코스 요리가 순서대로 올려졌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포테이토 로스티, 프레시한 부라타 토마토 샐러드로 상큼하게 입맛을 돋운 뒤, 싱싱한 오이스터와 해산물 카르파치오, 다채로운 풍미의 샤퀴테리 플레이트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어 메인 요리인 촉촉한 한우 필렛미뇽 스테이크와 달콤하게 마무리되는 티라미수 디저트까지 모두 히비키와의 조화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만든 코스였다.
히비키 21년의 경우 숙성된 자두와 말린 무화과, 다크 초콜릿, 미즈나라 오크의 농밀하고 우아한 풍미가 잘 느껴졌다. 깊고 길게 남는 여운이 샤퀴테리 플레이트는 물론 디저트 티라미수의 씁쓸함과 만나 코스의 마무리를 우아하게 장식했다.
모든 참여 매장에서는 야마자키·하쿠슈·치타 증류소 원액을 조합한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 하이볼’을 2만 5000원에 동일하게 맛볼 수 있으며, 각 레스토랑의 색깔을 살린 전용 기획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포핸즈 디너 (10월 27일): 63 스카이라인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열리는 특별 행사로, 63 스카이라인 4개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로 구성된 6코스 요리에 위스키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과 와인 등 6잔을 페어링한다.
무제한 프리 플로우: 파블로 그릴앤바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90분간 히비키 하모니를 무제한 즐기는 '프리 플로우 나이트'(15만 원, 스위스식 감자 팬케이크·부라타 샐러드 포함)를 연다.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은 '시그니처 주류 프리플로우' 주문 시 히비키 하이볼을 무료 증정한다.
상시 페어링 & 플라이트: 일식당 슈치쿠는 가을 제철 일식 10종에 위스키 4종(히비키 하모니, 하쿠슈, 야마자키 12년, 히비키 21년)을 짝지은 페어링 코스(38만 원)와 위스키 3종을 석 잔으로 비교 시음하는 '디스커버리 플라이트'(6만 5,000원)를 선보인다. 더 플라자 다이닝 3개 매장 역시 위스키 3종 플라이트를 12만 원에 제공하며, 파블로 그릴앤바에서는 히비키 칵테일(3만 원)을 별도로 주문할 수 있다.
보틀 세트 (42만 원부터~): 위스키 한 병과 대표 메뉴를 결합한 세트다. 파블로 그릴앤바는 스텔라 마리스 오이스터·카르파초·샤퀴테리를, 도원·S는 대표 메뉴인 북경오리를 세트에 포함했다.
무제한 프리 플로우: 파블로 그릴앤바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90분간 히비키 하모니를 무제한 즐기는 '프리 플로우 나이트'(15만 원, 스위스식 감자 팬케이크·부라타 샐러드 포함)를 연다.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은 '시그니처 주류 프리플로우' 주문 시 히비키 하이볼을 무료 증정한다.
상시 페어링 & 플라이트: 일식당 슈치쿠는 가을 제철 일식 10종에 위스키 4종(히비키 하모니, 하쿠슈, 야마자키 12년, 히비키 21년)을 짝지은 페어링 코스(38만 원)와 위스키 3종을 석 잔으로 비교 시음하는 '디스커버리 플라이트'(6만 5,000원)를 선보인다. 더 플라자 다이닝 3개 매장 역시 위스키 3종 플라이트를 12만 원에 제공하며, 파블로 그릴앤바에서는 히비키 칵테일(3만 원)을 별도로 주문할 수 있다.
보틀 세트 (42만 원부터~): 위스키 한 병과 대표 메뉴를 결합한 세트다. 파블로 그릴앤바는 스텔라 마리스 오이스터·카르파초·샤퀴테리를, 도원·S는 대표 메뉴인 북경오리를 세트에 포함했다.
경복궁의 운치 있는 가을 풍경 속에서 정성 어린 코스 요리와 히비키 위스키의 조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올 가을 이들 레스토랑으로 향해 볼 만 하다. 참여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