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김정식·김종섭·이연현
서울대학교가 ‘제36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로 고(故)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왼쪽부터)과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 이연현 화광물산 대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956년 통신공학과(현 전기정보공학부)를 졸업한 김정식 회장은 대덕산업(현 대덕전자)을 창업해 인쇄회로기판(PCB) 국산화에 기여했다. 1970년 사회사업학과(현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김종섭 회장은 중장비 기업 스페코를 창업하고 삼익악기를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1982년 법학과를 졸업한 이연현 대표는 학봉장학회를 통해 소외계층 학생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최진영 기자 real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