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그룹이 건축 마감재 기업 노이리움의 총판점과 대리점에 냉난방·냉동냉장 설비를 공급한다. 오텍그룹은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CRK) 등 두 계열사가 지난 7일 노이리움과 이런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는 각각 냉난방 제품, 상업용 냉동·냉장 설비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두 회사는 노이리움 신규 매장 180여 곳에 설비를 공급하고 설치, 시운전, 사후서비스(AS)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노이리움은 각 매장에서 자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노이갤러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필경 오텍그룹 부회장은 “제품 공급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