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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신 SBS 사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으로, 청소년층에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신 사장은 KT ENA 김호상 대표에 이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함께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강조했다.
방 사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청소년의 미래는 물론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자는 취지에서 동참했다”고 말했다.
방 사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SM C&C 최영인 엔터사업부문 대표를 추천했다. SM C&C는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의 공동 제작사다.
SBS는 지상파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와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