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AI 설계 비만신약 기대…목표가 65만원 상향”
한미약품이 인공지능(AI)으로 설계한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을 앞세워 신약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8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펩타이드의 이야기, AI로 다시 쓰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올렸다. 정 연구원은 “제넨텍에 기술 이전하면서 개발계획이 가시화한 비만 신약 HM17321의 가치를 신규 반영했다”며 “새로 반영했으며 업프론트를 3분기 수령한다고 가정해 영업가치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