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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원전기업 콘스텔레이션, 구글에 전력 공급…12% 급등
두 회사의 계약 규모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은 10억달러 규모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이와 별도로 콘스텔레이션의 기존 발전소에서도 전력 2700㎿를 15년간 추가로 공급받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신규 일자리 7200개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맨다 피터슨 코리오 구글 글로벌 에너지·전력 총괄은 “청정하고 안정적인 전력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에너지 수요를 책임 있게 충족하겠다”고 말했다.
콘스텔레이션의 주가는 이 날 나스닥 정규장에서 12.25% 급등한 300.40달러에 마감했다. 오클로(7.17%)와 뉴스케일파워(4.43%) 등 동종 업계 종목들도 상승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