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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초콜릿' 가나가 통째로…겨울 당 충전 끝판왕 떴다
8일부터 전국 가맹점 및 주요 배달 플랫폼 통해 판매 개시
이디야커피는 가나 초콜릿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나 초콜릿 특유의 진한 풍미를 기반으로 이디야커피의 베이스 음료 배합 기술을 접목해 기획됐다.
신메뉴는 '가나 시그니처 초콜릿'과 '가나 초코 크림 오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일반 우유 대신 원유 배합을 조절한 자체 '시그니처 밀크'와 식물성 대체유인 '오트음료'를 각각 베이스로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가나 시그니처 초콜릿은 묵직한 바디감의 시그니처 밀크에 가나 초콜릿 베이스를 배합해 진한 단맛을 강조했다. 가나 초코 크림 오트는 귀리 음료 베이스에 초코 크림과 초콜릿 칩을 얹어 고소함과 씹는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해당 신제품 2종은 오는 8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된다. 자체 모바일 주문 시스템인 '이디야멤버스' 배달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가나 초콜릿에 시그니처 밀크와 오트음료를 조합해 차별화된 풍미를 냈다"며 "동절기를 맞아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