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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10년 만에 日 재진출…내년 상반기 도쿄 1호점
교촌치킨이 10여 년 만에 일본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일본 기업 아라이상사와 현지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품질 관리와 마케팅, 운영 교육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중고차 경매 사업을 주력으로 성장한 아라이상사는 2020년 일본 현지에 한국 식품을 수입·유통하는 옹가네홀딩스를 인수해 외식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교촌치킨은 2015년 12월 일본 외식 전문 기업 푸드플래닛과 손잡고 도쿄에 1호점을 냈으나 9개월 만에 철수했다. 새 파트너사와 내년 상반기 도쿄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 매장을 낼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일본을 글로벌 사업의 신성장 축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일본 기업 아라이상사와 현지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품질 관리와 마케팅, 운영 교육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중고차 경매 사업을 주력으로 성장한 아라이상사는 2020년 일본 현지에 한국 식품을 수입·유통하는 옹가네홀딩스를 인수해 외식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교촌치킨은 2015년 12월 일본 외식 전문 기업 푸드플래닛과 손잡고 도쿄에 1호점을 냈으나 9개월 만에 철수했다. 새 파트너사와 내년 상반기 도쿄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 매장을 낼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일본을 글로벌 사업의 신성장 축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