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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 '그랑디', 시공 4개월 후 평가…친환경·내구성 강조
그랑디는 주거 안전성을 고려해 환경부 친환경 인증과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 원지를 사용해 유해 물질 방출을 최소화했다.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구를 주요 타깃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또한 디자인과 내구성 면에서는 영국 에머슨 설비 기반의 엠보싱 기술을 적용해 회벽·스타코 질감을 입체적으로 재현했다. 두터운 볼륨감을 바탕으로 마찰이나 생활 오염에도 강하고, 고급 부직포 원단을 기재로 사용해 벽지의 팽창이나 수축으로 인한 이음매 벌어짐 현상을 줄였다.
인테리어 후기 플랫폼과 블로그에서는 “시공 후 4개월이 지났지만 이음매 벌어짐이나 들뜸 없이 초기 모습 그대로 유지된다”, “빛에 따라 달라지는 회벽 질감으로 집안 전체 분위기가 정돈되고 고급스러워졌다” 등의 실사용 후기가 공유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KSW 관계자는 “그랑디는 시공 직후의 화려함에 그치지 않고, 실거주 과정에서의 미적 완성도, 내구성, 친환경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만든 제품”이라며 “출시 4개월 차에 접어들며 실거주자들의 후기가 쌓임에 따라, 리모델링을 앞둔 소비자들의 제품 문의와 재선택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