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시리즈 언팩 행사. 사진=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 언팩 행사. 사진=삼성전자
3분기에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하여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메모리 칩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으로 제조업체들이 판매가격을 올리면서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삼성과 애플의 점유율은 오히려 높아졌다.

12일(현지시간)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추정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2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메모리 가격 인상으로 생산 비용이 증가하자 제조업체들이 소매 가격을 인상하고 저가제품 출하량을 줄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