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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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이 됐다.

국회는 지난 17일 본회의를 열고 김 대법관의 임명동의안을 재석 의원 268명 중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의결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18일 임명을 제청한 지 한 달 만이었다.

이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김 후보자는 6년의 대법관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