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커, 베트남 ODA 선정으로 동남아 AX사업 가속화
하이테커가 올해 설립한 하노이 AX 확산센터를 시작으로 4년간 830만불이 투입되는 “베트남 디지털전환을 위한 스마트공장 실증데모센터 구축 사업”에 전문인력양성, LMS구축 및 DX 교육 로드맵 설계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베트남 스마트공장 실증-시연을 위한 실증데모센터 구축부터 스마트화 공정개선지원, 현지운영 및 기술교류를 위한 전문인력양성까지 진행하는 한국형 혁신 생태계 조성사업이다.

올해는 이노비즈협회와 함께 베트남 과기부를 중심으로 한 고위직 초청연수를 진행하면서 산업별 K-스마트팩토리 현장견학을 통해 하노이 제조혁신을 위한 미래 청사진과, 자율공정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

하이테커는 서울형 R&D 실증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인터랙티브 LMS와 110개국까지 언어지원이 가능한 AI휴먼 하이디에 대한 자체 기술력을 높이 인정받아, 베트남어를 기반으로 하는 V-스마트팩토리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하이테커 백성욱 대표는 “본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베트남의 제조혁신 정부기관인 MPI, MOST, SATI, V-KIST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 스마트공장 솔루션 수출지원 거점 조성과 더불어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 시장에 K-AI 기술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