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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이강인·야말 뛰는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
라 리가는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 경쟁하는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로 국내에도 수백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이강인 선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단순히 로고를 노출하는 전통적인 네이밍 스폰서십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팬덤을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리테일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특별한 경험(Money Can’t Buy Experience, MCBE)’을 선사한다는 계획으로 응원 원정대 모집을 시작했다. 추첨을 통해 AT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레알 소시에다드 등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라 리가 구단 및 선수 관련 콘텐츠와 우리투자증권의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이 우리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축구 콘텐츠와 자산관리 등 게임형 이벤트를 통해 투자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세계인의 가슴을 뛰게 하는 라 리가의 역동적인 에너지는 금융 영토를 넓혀가는 우리투자증권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고객에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동시에, 투자 역시 즐거운 경험으로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반 코디나(Iván Codina) 라 리가 아시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 팬들에게 라 리가를 한층 더 가까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한국 팬들이 스페인 축구를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