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대표에 김병민 前 정무부시장
서울시 산하 서울관광재단 대표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44·사진)이 14일 임명됐다. 임기 3년. 경희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대표는 2010년 서초구의원 당선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국민의힘 대변인과 최고위원 등을 거쳤다. 2022년 지방선거 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으로 합류해 정무부시장과 G3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지냈다. 김 대표는 “야간경제 활성화 등 주요 시책과 관광을 연계해 서울을 글로벌 톱3 관광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