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가 14일 인공지능(AI)으로 수면 습관에 맞게 난방을 자동 조절하는 ‘3세대 카본 매트 AI 온돌’을 출시했다.

스마트 리모컨의 AI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사용자가 잠잘 때 선호하는 온도와 사용 시간을 분석해 매트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사용자가 직접 온도와 작동시간을 설정하지 않아도 개인별 수면 패턴에 맞춰 온도를 따뜻하게 만든다.

사용자가 잠자리에서 벗어나면 절전 운전으로 자동 전환한다. 다시 매트로 돌아오면 기존 AI 모드로 바뀐다. 아라미드 섬유를 활용한 특허 ‘아라미드 카본 열선’이 장착됐다. 소비전력은 160와트(W)로, 하루 8시간씩 한 달간 사용할 경우 전기요금은 6900원에 그친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