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스케줄 이동 중 차량 접촉사고…"안정 취하는 중"
가수 권은비가 스케줄 이동 중 차량 접촉 사고를 당했다.

권은비의 소속사 RBW는 지난 13일 저녁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스케줄 이동 중 아티스트가 탑승한 차량에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일 팬사인회가 취소됐으며, 권은비는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팬사인회 취소와 관련해 "아티스트의 건강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이후 예정된 스케줄은 권은비의 컨디션에 따라 진행 혹은 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당일 일정이 취소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팬 여러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다음 날인 14일 권은비도 직접 상황을 밝혔다.

그는 "저 괜찮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팬들을 달래며 "정말 가벼운 경미한 사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도 잠시 놀랐을 뿐 다친 곳 없이 괜찮다. 이번 주 스케줄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걱정해 주셔서 고맙고 우리 곧 건강하게 만나자"고 덧붙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