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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거래 40% 급감…공급 과잉에 공실률 고공행진
올해 2분기 업무·제조시설인 지식산업센터 거래금액이 직전 분기 대비 4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액은 21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분기(3690억원)보다 40.9% 감소한 수준이다. 거래량도 같은 기간 858건에서 560건으로 34.7%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거래액과 거래량은 각각 40.0%, 33.1% 줄어들며 감소세가 이어졌다.
전용면적 3.3㎡당 평균 거래가격은 전국 기준 1522만원으로, 전 분기(1581만원) 대비 3.7%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공급 과잉이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전국 지식산업센터 승인·등록 건수는 2018년 940건에서 2025년 1547건으로 약 65% 증가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8일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액은 21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분기(3690억원)보다 40.9% 감소한 수준이다. 거래량도 같은 기간 858건에서 560건으로 34.7%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거래액과 거래량은 각각 40.0%, 33.1% 줄어들며 감소세가 이어졌다.
전용면적 3.3㎡당 평균 거래가격은 전국 기준 1522만원으로, 전 분기(1581만원) 대비 3.7%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공급 과잉이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전국 지식산업센터 승인·등록 건수는 2018년 940건에서 2025년 1547건으로 약 65% 증가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