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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AI로 위험 감지…주행·주차 돕는 능동형 블랙박스
팅크웨어의 차량용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제품을 고도화하고 있다. 기존에 주행 영상 기록 장치 정도로만 생각됐던 블랙박스를 운전자의 안전을 돕는 스마트 기기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AI 기반 객체 인식과 영상 분석 기술로 주행 중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주차 중에도 차량 주변의 위험을 감지하도록 했다.
영상 품질에도 AI를 적용했다. QXD2에 들어간 AI 나이트비전 기술은 야간과 저조도 환경에서 영상을 선명하게 기록한다. 어두운 도로나 골목길, 주차장처럼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객체와 주변 상황을 식별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녹화 영상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기능도 갖췄다.
김미리 기자 miri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