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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밀, 진공에서 동결 건조…곡물 영양소 듬뿍 담은 생식
대표 제품은 ‘황성주 박사의 1일 1생식 라이프밀’이다. 진공동결건조 공법으로 곡물과 채소, 과일 등 원물의 영양소를 최대한 살렸다.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는 것만으로 한 끼를 대신할 수 있어 끼니를 거르기 쉬운 소비자를 겨냥했다.
이번 수상은 사명을 바꾼 첫해 받은 성적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라이프밀을 운영하는 이롬은 올해 사명을 해밀리로 바꾸고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해밀리는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 ‘해밀’에 건강(Health)·하늘(Heaven)·가족(Family)의 가치를 담은 이름이다.
김동원 해밀리그룹 부회장은 “30년간 지켜온 생식의 본질 위에 시대에 맞는 혁신을 더 해 세계인의 하루 한 끼를 책임지는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미리 기자 miri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