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스, 옷감 단단히 고정…다림판 없이 쓰는 흡착 다리미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무아스(대표이사 문철우)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스팀다리미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사용 환경과 생활 방식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다리미 라인업을 꾸준히 넓혀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무아스, 옷감 단단히 고정…다림판 없이 쓰는 흡착 다리미
주력 제품은 올해 내놓은 ‘파워핏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다. 최대 5000Pa의 흡입력으로 옷감을 고정해 다림판 없이 한 손으로 쓸 수 있게 했다.

출력은 2100W, 예열 시간은 약 25초, 스팀 분사량은 분당 40g. 살균·탈취와 알레르기 유발물질 감소 효과도 확인해 의류뿐 아니라 침구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라인업은 용도별로 나눴다. 건식과 습식 모드를 함께 쓰는 ‘2 in 1 스팀다리미’, 사용성을 단순화한 ‘슬림 스팀다리미’, 휴대성을 높인 ‘트래블 프리폴트 스팀다리미’… 일상용부터 여행·출장용까지 상황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무아스는 앞으로도 제품별 기능 차별화와 직관적인 사용성을 앞세워 의류 관리 가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리 기자 miri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