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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나타, 병·캔·스프레이로 즐기는 스페인산 올리브유
라치나타는 1932년 스페인에서 시작해 4대째 이어온 올리브오일 전문 브랜드다.
클래식 라인은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품종별 개성을 살린 단일품종 라인과 선물에 적합한 프리미엄 라인도 갖추고 있다. 비니거, 스프레드, 올리브 절임 등 고메 식품과 비누, 핸드크림 등 뷰티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우수한 품질에 따른 재구매 수요가 누적된 결과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핵심 품질 지표인 산도 관리에서 라치나타는 0.1%대의 낮은 산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제올리브위원회(IOC)가 정한 엑스트라버진 기준(0.8% 이하)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