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굽네, 시그니처 치킨 리뉴얼한 '뉴 오리지널' 호평
굽네는 오븐구이 치킨을 넘어 피자와 베이크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오븐 요리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신제품 개발과 함께 러닝 대회, 플래그십 스토어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마케팅을 강화하며 젊은 층과의 접점도 늘리고 있다. 굽네는 ‘고추바사삭’과 ‘볼케이노’, ‘남해마늘 바사삭’ 등 오븐구이 치킨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해왔다. 지난 7월에는 대표 메뉴를 업그레이드한 ‘New 오리지널’을 출시했다.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60만 개를 넘어섰다.
오프라인에서는 브랜드 경험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서울 상암에서 치킨업계 최초로 러닝 대회 ‘굽네 오븐런’을 연 데 이어 올해는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참가자 4000명 규모로 행사를 확대했다. 플래그십 스토어 ‘굽네 플레이타운’은 청년 예술가 전시와 오븐 요리 클래스 등을 운영해 누적 방문객 25만 명을 기록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