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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호텔앤리조트, 호텔 넘어 웨딩·식음 경험으로 외연 넓혀
글래드호텔은 1981년 문을 연 메종글래드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총 1500객실 규모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자체 개발 호텔 브랜드 ‘글래드’를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공간, 편안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새로운 브랜드 방향은 객실뿐 아니라 웨딩과 F&B 등 주요 서비스에도 적용된다. 호텔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험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려는 목적이다. 대표 식음 공간인 ‘그리츠’에서는 시즌별 식자재와 변화하는 식음 트렌드, 고객 니즈를 반영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맛과 경험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