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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oint, 쇼핑·문화·금융 연결하는 생활 밀착 플랫폼
최근 1년간에는 포인트 사용처와 문화 콘텐츠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CU와 배스킨라빈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에 이어 브랜드 바코드를 연계해 파리바게뜨 등에서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과 전시, 뮤지컬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티빙과 밀리의서재, 멜론 등 디지털 콘텐츠 이용 서비스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쇼핑 중심의 멤버십에서 문화와 여가까지 아우르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혔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화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고객의 관심사와 소비 패턴을 분석해 개인별 혜택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데이터 마케팅을 고도화해 고객 경험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오세성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