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까지 사흘간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2025 세계항공컨퍼런스’  행사장 모습.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5년 9월 2~4일까지 사흘간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2025 세계항공컨퍼런스’ 행사장 모습.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약 12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항공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컨퍼런스는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등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공항산업의 미래전략에 대한 토론과 강연이 열린다.

전문가 강연 및 패널토론 등 세션 프로그램은 물론 컨퍼런스 기간 중 국내·외 항공기업의 최신기술과 첨단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우수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 및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시공간을 전년 대비 약 50% 늘렸으며, 국내기업의 참여 역시 대폭 확대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