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 골드 쌀, 충청의 자부심 담긴 쌀…엄격한 품질 기준
청풍명월 골드 쌀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쌀 부문 대상을 14년 연속 수상했다.

예산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생산 중인 청풍명월 골드 쌀은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삼광 벼’를 원료로 만들어지며 충청남도 사업에 의거해 추진한다.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는 생산단지 사업관리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참여농가 교육 및 기술지도를 맡는다. 예산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유전자 검사 및 성분 분석을 담당하고 계약재배에 대한 통일된 재배법 지도관리와 자체 품질검사 및 제품을 생산해 체계적인 역할 분담으로 최고의 품질을 확보해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품질관리 기준의 경우 등급은 ‘특등’이며, 완전립 비율은 94% 이상이다. 신미를 좌우하는 단백질 함량은 6% 이하다. 순도 검사·품질 표시사항적합 여부 등을 수시로 검사해 기준에 미달하면 즉각 생산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산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역사회 발전, 농가소득 증대, 3농 혁신 실천을 위해 다양한 컨설팅과 현대화 시설을 갖추고 GAP 인증을 획득해 청풍명월 골드 쌀을 공급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인의 미래에 희망을 주는 농협 쌀가공 공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4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