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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휴가에 딱 맞는 'BYD 씰'…에어컨 빵빵 틀고, 충전 부담도 적어
1회 충전에 400km 이상 주행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 최소화
배터리 잔량 20%서 80%까지
약 30분이면 급속 충전 가능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 최소화
배터리 잔량 20%서 80%까지
약 30분이면 급속 충전 가능
도로 위에서 체감하는 주행 성능과 편의성도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한다. 차량이 몰리는 고속도로에서 추월하거나 휴게소를 나와 본선에 합류할 때는 신속하고 안정적인 가속 성능이 필요하다. 여기에 장시간 운전의 피로를 덜어주는 주행 보조 기술과 쾌적한 실내 환경까지 갖춰진다면 장거리 이동의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다.
소비자가 차량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긴 주행거리와 효율을 우선하는 소비자가 있는 반면, 장거리 고속 주행에서의 강력한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중시하는 소비자도 있다. BYD 씰은 이러한 차이를 고려해 효율에 초점을 맞춘 RWD와 퍼포먼스를 강화한 다이내믹 AWD 두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BYD 전기 세단 씰은 이런 고민들을 폭넓게 공략한 모델이다. 독자적인 전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해 모든 트림에서 40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또 BYD는 효율성과 퍼포먼스 중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씰 후륜구동(RWD)과 씰 다이내믹 AWD(BYD SEAL Dynamic AWD) 두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우선 BYD 씰에는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 주행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적용됐다. BYD 전기차 전용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8-in-1 파워트레인, 블레이드 배터리,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이 적용됐다. 8-in-1 파워트레인은 에너지 손실을 줄여 주행 효율을 높이고, 블레이드 배터리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지원한다. 또한 히트펌프 시스템은 배터리와 전기 파워트레인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여기에 장거리 여행에서 충전 부담을 줄이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BYD 씰 후륜구동이 매력적인 선택지다. 해당 트림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준 449km로,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BYD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길다.
강력한 주행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BYD 씰 다이내믹 AWD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트림은 최고출력 390kW(약 530마력), 최대토크 670N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는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가속해 추월이나 고속도로 합류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가속력을 제공한다. 장거리 주행 중 충전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편의성을 높였다. 두 트림 모두 150kW 급속 충전을 이용하면 배터리 잔량 20%에서 80%까지 약 30분이면 충전할 수 있다. 휴게소에서 식사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동안 충전을 완료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의 충전 편의성을 높인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