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입주민 안전, 분양 경쟁력"…챔피언스시티, 상무병원과 업무협약
응급대응 교육·매뉴얼 감수 등 의료협력 체계 구축
9월 첫 주거단지 분양 앞두고 웰니스 서비스 강화
9월 첫 주거단지 분양 앞두고 웰니스 서비스 강화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와 광주상무병원은 12일 상무병원에서 '챔피언스시티 입주민 응급안전·웰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챔피언스시티 입주민의 생활안전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향후 단지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상무병원은 챔피언스시티 입주민을 위한 응급대응 교육과 자문을 제공한다. 응급대응 매뉴얼 감수, 응급실 이용 절차 안내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건강검진과 웰니스 프로그램 등 일상적인 건강관리 분야에서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관계자는 "주거공간에서 안전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입주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상무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일상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챔피언스시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를 개발하는 광주 최초 디벨로퍼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약 29만8000㎡ 부지에 대규모 주거시설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문화시설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한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다.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를 도입한 가족 특화형 단지로 조성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