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성장 지속…후속 상업화 품목 확보 필요”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높은 수익성을 이어갔다. 적응증 확대와 초기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강화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다만 엑스코프리에 대한 실적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후속 상업화 품목을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 2Q26 Review: 예상한 대로 엑스코프리 성장에 따른 호실적’ 보고서에서 “엑스코프리의 견조한 성장에 더해 세노바메이트 적응증 확대로 추가적인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