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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에 화장품 득템?…무신사·컬리·에이블리 한꺼번에 작정했다
대규모 뷰티 할인 행사
10일부터 동시 진행
10일부터 동시 진행
무신사는 10일 이날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뷰티 축제 ‘무뷰페’를 연다고 밝혔다.
온라인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는 24일 오전 11시까지 14일간 진행된다. 660개 브랜드가 1만4545개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무뷰페 in 성수’는 오는 21일부터 사흘간이다. 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달 31일 판매가 시작된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48초 만에 매진됐다. 얼리버드와 일반 티켓도 모두 1분여 만에 소진됐다.
맥, 나스, 비오템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에스트라, 바닐라코, 닥터지, 비플레인, 토리든, 셀렉스 등 1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릴레이 특가’ 행사가 마련됐다. 인기 콘텐츠인 ‘랜덤박스’는 최대 69만 원 상당의 정품으로 구성됐다. 10, 14, 20일 정오에 선보인다. 첫 구매 고객을 위한 ‘100원 딜’ 이벤트도 열린다.
패션과 뷰티 브랜드가 협업해 만든 한정 상품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풀린다. 오드타입×허그유어스킨, 피브×해브어웨일, 자빈드서울×기호, 롬앤×로라로라, 배리웨이×파인드카푸어 등 10개 브랜드가 5종의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인지도가 비교적 낮은 20개 신진 뷰티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모아 놓은 ‘라이징 뷰티’ 기획전도 열린다.
역시 릴레이 브랜드 이벤트가 마련됐다. 10~12일은 에스트라·설화수·헤라, 12~14일 랑콤·스킨수티컬즈·키엘, 14~17일 아베다·조말론런던·라메르, 17일부터 행사 마지막 날까지 산타마리아노벨라·SK-II가 참여해 쿠폰과 증정품 등을 제공한다. 11일에는 르네휘테르, 19일에는 끌레드뽀보떼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48시간마다 새로운 할인 상품이 공개되는 ‘타임 특가’ 코너가 마련됐다. 1만원 이하 상품 위주의 ‘뷰티 클리어런스’도 운영된다. ‘오늘의 브랜드’ 코너에선 △에뛰드 △네이밍 △롬앤 △투쿨포스쿨 △에스쁘아 △바이블리 △삐아 △어바웃톤 △릴리바이레드 △힌스 △클리오 △페리페라 등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저녁 8시 인기 상품을 100원에 살 수 있는 선착순 ‘100원 딜’도 운영된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