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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집에서도 병원처럼 건강관리"
'홈 헬스케어 가전' 전략 소개
이미현 세라젬 클리니컬 헬스케어기술팀장(사진)은 ‘2026 국제 수면치유 박람회’에서 만난 기자에게 세라젬의 슬립테크 전략을 이 같이 설명했다. 세라젬은 ‘편안한 수면과 휴식을 돕는 홈 헬스케어 가전’이란 주제로 전시에 참여했다.
대표 제품인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와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등을 선보였다.
최신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침대 ‘클리니컬 원 헬스케어 베드’도 공개했다. 비접촉 센서를 통해 심박수와 호흡 패턴을 측정하고, 코골이를 감지하면 모션베드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등받이가 올라갈 땐 복부에 압박을 가하지 않도록 침대 머리 판과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적용했다. 이밖에도 조명과 사운드, 아로마 기능을 연동해 숙면을 돕는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